[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5일 하루 동안 ‘수퍼데이(수요일엔 다 퍼준데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신선식품, 생활용품, 아동 의류 등의 고객 수요가 많은 인기 상품을 할인해 선보여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요리 재료로는 노르웨이산 항공 직송 생연어(100g)를 2690원 기획가로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호주산 쇠고기 안심을 35%,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을 30% 할인해준다. 진짜 한돈 양념 돼지 LA갈비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된 1